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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318회 작성일 2008-06-17 13:27

본문

안녕하세요.

2008년도 장마비에 편승하여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살고있는
귀암 탁여송이 문안인사 올립니다.

현대문학에 정평있고
아름다운 선율을
멋있게 자아내는 여러분들과
감히 같은 길을 걷고자 하오니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과,
사랑과 관심 베풀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추웅성!

감사합니다.


귀암  탁여송 배상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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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가까운 마포에 사시니 반갑습니다. 이번 토요일. 한 번 모임이 있으니 나오셔서, 미리 회원님과 인사도 좋을 듯 합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탁여송님!
반갑습니다. 시사문단의 한가족이 되심에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빈여백에서 주옥같은 좋은글로 사랑을 한몸에 받으시도록
기원 하면서, 건필 하십시요. ~~ 대전에서 ~~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글들로 독자들을 감동시켜주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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