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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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160회 작성일 2006-07-08 07:30본문
달빛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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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싱그러운 아침의 미소를 가슴에 담고 갑니다..
윤복림님의 댓글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잘 계시죠?
고맙습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안양수님의 댓글
안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소녀의 뜻이냥 마음인냥 아름다운 마음느끼고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달빛 창가....아름다운 영상 시 뵙고 갑니다. 오영근
윤복림님의 댓글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양수 시인님!!
오영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순간 제가 소녀된 줄 알았습니다.
고운 글에, 분홍빛에 고운 음악에~~.... ^^*
근데요, 윤시인님 질문이 있어요.
혹여라도 은도끼 금도끼가 떨어지면 무서워서 피해야 하나요?
아니면 은도끼 금도끼를 받으려 이리뛰고 저리뛰고 해야 하나요?
고운 음악 듣는 내내 그것이 숙제였답니다.
마냥 행복한 시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꾸벅!! ^^*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금도끼 하나 줏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