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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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청운/현항석
친구야!
참, 오랜만에 불러본다.
이렇게 다시 부를 줄은 몰랐는데
아직 친근함이 남아 있어 다행이다
친구야!
어렵고도 힘들지
인정하기도 싫고 억울하기도 하지
하지만 다 접고 새로 시작하길 바란다
친구야!
작은 설레는 사랑은 버렸지만
본래의 깊고도 큰 사랑을 되찾았잖니
얼마나 큰 은혜이고 다행인지 알겠지
친구야!
니가 나에게 말한 것처럼
친구란 어려울 때 함께 하는 거잖아
짐이 안된다면 그런 친구로 남고 싶구나.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8-27 17:39)
청운/현항석
친구야!
참, 오랜만에 불러본다.
이렇게 다시 부를 줄은 몰랐는데
아직 친근함이 남아 있어 다행이다
친구야!
어렵고도 힘들지
인정하기도 싫고 억울하기도 하지
하지만 다 접고 새로 시작하길 바란다
친구야!
작은 설레는 사랑은 버렸지만
본래의 깊고도 큰 사랑을 되찾았잖니
얼마나 큰 은혜이고 다행인지 알겠지
친구야!
니가 나에게 말한 것처럼
친구란 어려울 때 함께 하는 거잖아
짐이 안된다면 그런 친구로 남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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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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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구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요즘은 친구의 개념이 변질되어 있지요.
물질 만능이 부른 폐단입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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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듣기만 해도 좋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