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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詩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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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823회 작성일 2007-10-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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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바람이 가슴을 흔들고 갔네요....
시인임을 다시금 깨닳게 해 준  고마운 바람이어라.... 
바람을 따라 시어를 줍고자 남해로 가렵니다, 이번 주말에....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詩人이여
버석거리는 가을詩想에 불을 지펴라
햇살 따사로움에 기대지 말고,
바람은 또 예서 불어 갈 것이니.

전원 시인님 건안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의 시인으로 바람 앞에 서 봅니다. 거세게 부는 바람에 몸은 휘청거리고
가슴은 뜨거워집니다. `바람과 詩人`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래를 싣고 다가오는 바람, 추위도 이겨 낼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소식이 바람을 타고 오는 소리 들려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행기 탄 기분이에요 시인님..
시인님께서 날려보내주시는 시어들의 난무가 저리도 아름다울수가요..
오늘은 바람의 옷을 입은 무희가 되어보고 싶습니다.
건안하세요 시인님..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의 싯귀를 접하면서
왜 이리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하는걸까요.
그야말로 가슴엔 여유가 없는 듯한데 시심에 불을 지피려니
조급증만 깊어가기 때문인가 봅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려 주신  귀한  발걸음에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이  가을엔  모두 모두  바람같은  시어들을
듬뿍  듬뿍 챙기시기  바랍니다.
건안  들  하시구요.    고맙습니다.  문우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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