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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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꿈
동시/장찬규
(아이)
나는 아직 꿈이 무언지 몰라요
독서에 푹 빠져있는
지금이 즐거울 뿐이예요
꿈을 묻곤 하지만
떠오르지 않아요
그냥 공부가 재미있을 뿐이예요
(어른)
한참을 들어가야
빛이 보이는 터널처럼
더 많이 살아보아야
꿈이 비칠 수 있단다
꼭 집어 말할 수 없지만
네겐 꿈이 자라고 있단다
가슴에 피어나는
열정과 희망은
꿈의 부름이란다
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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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요 꿈믈가저라 야망을 가저라[Boy's be ambition]
감사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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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슴속에 간직한 그 열정과 희망은 꿈의 다른 이름이었군요.....
아름다운 글.. 감상하다 갑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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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희망 꿈의 부름
아름다운글 뵙고 갑니다
건안건필하세요
김옥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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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이에 자라고 있는 꿈
정말 행복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건필 하십시오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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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 당 무 괴한 욕심이 아니라,
가슴에서 울어 나는 을부짖음일까요...,좋은 글 잘 감상 하였습니다.
김영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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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푹 빠져있는
지금이 즐거울 뿐이예요....문득 제 아이들 이 생각났습니다.
저렇게 독서에 푹 빠져 살 때가 이뻤는데.....
현항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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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먹고 사는 사람이 행복할 자격이 있다는 말을 듣은 적이 있는데...
꿈은 사람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장찬규 시인님의 작품 감상 잘 하고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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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사람..신이 쓰신다고..부지런히 익히고 ..그 부름에 응담을 기다릴 줄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꿈은 아름답지만 꼭 이루고싶은 사람의 욕망입니다. 즐감하고갑니다. 행복하소서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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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비젼이 없는 사람은 죽은 생명과 같지요.
가슴에 꿈이 있는 사람은 절대 주저 앉지 않습니다.
밝고 맑은 시어에 머물다 갑니다. 건안하소서
朴明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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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피어나는
열정과 희망은
꿈의 부름!! 빛납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이들은 꿈을 꾸지 않지만
꿈을 갖고 자라야 한단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