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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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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069회 작성일 2007-04-24 15:31

본문


                                은혜로운 여정
                                                  글/장찬규

                        예수님의 살을 찢는 피로
                        비루하고 무기력한 죄인들을
                        음부에서 건지시네

                        하나님의 사랑은 깊고도 지극하여라
                        사랑의 확증도 모자란듯
                        우리의 구원을 위해 아들을 살리시네

                        할레루야 할레루야
                        존귀하시고 영화로운신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율법을 포용하는
                        믿음의 눈으로 갈아끼우고
                        주 예수를 새 신랑으로 영접하여라

                        죄사함을 발판삼아
                        거룩함과 으로움으로 거듭나리라

                        좋은 소식을 베낭에 지고
                        성령님과 동행하며
                        영원무궁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다가올 영광의 약속을 위하여
                        세상 끝까지
                        은혜로운 대장정에 길을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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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경에 "각자 믿음의 분량대로 지례롭게 행동하라"는 식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선인지 저의 믿음을 넘어서는 글을 쓰면
    그래도 괜찮은지 근심이 자리잡기도 합니다.
    어쨌든 이 글도 저의 신앙고백이 아니라 성경을 근거로
        쓴 글임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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