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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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016회 작성일 2008-01-30 14:33본문
/ 푸른학
큰 세상
다 볼 수 있는 눈인데
내 눈은 오직
아직없는 그대만
그려져 있네요.
08.1/30 물의날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눈 크게 뜨고 보세요
좋은 세상이 다가 올것 같습니다 ,.... 건안하세요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올해는 좋은 일이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려져 있으니 곧 보일것입니다 .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많이 웃습니다. 세상을 다 볼 수 있는 눈인데. 하필 가장 중요한 또 다른 반쪽을 볼 수 없으니....
윤시명님의 댓글
윤시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없다고 여겨질 때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경우가 참 많았어요. 가까이에 함 보세요. 언제난 시인님을 담고 있는 포근한 님이
있을 것 같네요...
이병선님의 댓글
이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기님--
모든 것을 이혜하고 사랑하다가 보면
또 다른 사랑이 오겠지요 -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또 그리시다 보면 시인님도 모르는 사이에 눈 앞에 다가서 있겠지요.
오늘도 꿈을 향해 달리세요 시인님..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대만 바라볼 수있을 때가 행복의 극치라는 거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