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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문우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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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991회 작성일 2007-09-15 14:41

본문

여러문우님들 그동안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3주만에 퇴원하였습니다.
돌아오자마자 컴부터 앉았네요
앞 가슴 골절이라 오래가네요
앞으로도 당분간 쉬어야 함은 물론이고 통근 치료가 남았네요
뼈가 아물기 시작했다하여
병원문을 나셨습니다.
온몸이 쑤셔서 견딜수가 없어서....ㅎㅎ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북한강 문학비 행사날도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돌아셔서 오는 걸음이 무거웠답니다.
내일도 참석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문우님들 많이 참가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앞으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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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학비 행사날 어리둥절 했네요.... 아프시다고만 들어서.....
그래도 그날  행사장에서 뵙게되어  반가웠고요...
아프신 몸으로 문학행사에 참석하신 박효찬 선생님의 열의에 다시금 감사드립다.
부디 건강관리 잘하시고 속히 완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통근 치료가 남아있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치료 잘 받으시고
골절에 좋은 건강식도 드시고,
빨리 회복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가족들 전체  북한강에 소풍오신 모습
참 행복해 보였답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러셨군요.
부끄럽게도 저는 그런줄도 모르고
문학비 제막식에서 뵈었을 때
표정이 어두우셔서 왜그러신가 하였습니다.

이제 퇴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퇴원을 축하드리며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더 건강에 유념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휴일 되소서>~~~

양태석님의 댓글

양태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적장미 꽃부리 시><br><IMG style src="http://imagecache2.allposters.com/images/IMC/A9729.jpg"><width=200 height=200><! 장미꽃 종><br>
<div align/left style/"margin-left:80;"><PRE><FONT style/"LINE-HEIGHT:16px" color/"581A41" size/"3" face/"고딕체"><b>★ 오늘 모임에 참석할 계획이었으나 군에 간 아들이 휴가
<br>
온다 하여 기다리느라 저도 참석하지 못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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