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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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704회 작성일 2007-07-16 10:24본문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매기의 화려한 몸짓 멋지고 힘이 솟습니다 글 또한 일품입니다
좋은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소식을 물고 온 듯
바닷바람에 시원한 하루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파란 바다색 하늘에 바다 속 물고기처럼 날아오르는 갈매기가 새삼 신비롭습니다.
갈매기가 글을 읽을 수 있다면 시인님의 시를 제일 먼저 보여주고 싶군요.
건필하십시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갈매기.. 아름다운 새와 시인의 눈에서 바라보 저 갈매기의 향연들. 잘 감상 하였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다시 찾아가 본 안면도엔,"
현항석 시인님의 시를 보고...,
새끼 고양이 같이 벗을 찾던 너(갈매기)
지금도 여전히 썰물 뒤에 갯벌에서
아장아장 서툰 걸음하고 찾고 있느냐?
그곳은 내 아우 사는 고장
지는 해 할배 할미 바위 사이로
오늘도 붉은 노을 펼치어 있겠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매기!
부산 갈매기만큼
멋진 안면도 갈매기
혹 형제일까요?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너무 선명하여 마치 그림같군요... ^^
비상하는 갈매기가 너무 힘차보입니다.
좋은 사진과 시,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