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행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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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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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건
조회 2,462회
작성일 2009-05-0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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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행사
서 기 성
높고 푸른 하늘 아래서
따뜻한 정원을 느껴지고
오월의 축제로 잠들어 간
새싹들이 메마른 땅을 항상 즐겁게
여기저기서 곳곳마다 오고 가는 한 날개로
사람들을 더 기쁘게 해 주고 늘 깨어 방긋 방긋
미소 짓는 향기로운 꽃동산 위해 앉아 묵묵히 쳐다보고
오월의 행사길로 서로 서로 남을 따뜻하고 어머님의 효도로
넓은 은혜로 늘 감사드립니다.
2009년 5월 5일
서 기 성
높고 푸른 하늘 아래서
따뜻한 정원을 느껴지고
오월의 축제로 잠들어 간
새싹들이 메마른 땅을 항상 즐겁게
여기저기서 곳곳마다 오고 가는 한 날개로
사람들을 더 기쁘게 해 주고 늘 깨어 방긋 방긋
미소 짓는 향기로운 꽃동산 위해 앉아 묵묵히 쳐다보고
오월의 행사길로 서로 서로 남을 따뜻하고 어머님의 효도로
넓은 은혜로 늘 감사드립니다.
2009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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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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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