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잤는지. 눈이 입에 붙어 있을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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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174회 작성일 2006-01-23 09:24본문
새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토요일 신년모임을 치루고 난 뒤, 저는 일요일 종일 잠만 잤습니다.
휴대폰도 꺼놓은채 말입니다.
얼마나 잤는지. 눈이 입에 붙어 있을 정도 였습니다.
토요일 모임 후, 문우님들 잘 쉬셨는지 합니다.
이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류 문인님들이 개인적으로 바쁘셨는지 많이들 오시지 않아, 음식 준비에 힘들었지만. 다행이 김종선 시인님과 박기준 시인님 사모님께서 쉬지도 못하시고
준비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서울 지부장이신 김유택 시인님의 상품후원으로 인하여 감사 드립니다.
모든 문우님들 수고 노고 많으셨습니다.
월요일 입니다.
새로운 일주일을 선물 받은 것이나 같습니다.
이번달은 신년 연휴가 시작 하는지라, 2월호 원고 모집에 신작 작품을 아직 보내 주시지 못하신 분들은 서둘러 보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munhak@sisamundan.co.kr
토요일 신년모임을 치루고 난 뒤, 저는 일요일 종일 잠만 잤습니다.
휴대폰도 꺼놓은채 말입니다.
얼마나 잤는지. 눈이 입에 붙어 있을 정도 였습니다.
토요일 모임 후, 문우님들 잘 쉬셨는지 합니다.
이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류 문인님들이 개인적으로 바쁘셨는지 많이들 오시지 않아, 음식 준비에 힘들었지만. 다행이 김종선 시인님과 박기준 시인님 사모님께서 쉬지도 못하시고
준비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서울 지부장이신 김유택 시인님의 상품후원으로 인하여 감사 드립니다.
모든 문우님들 수고 노고 많으셨습니다.
월요일 입니다.
새로운 일주일을 선물 받은 것이나 같습니다.
이번달은 신년 연휴가 시작 하는지라, 2월호 원고 모집에 신작 작품을 아직 보내 주시지 못하신 분들은 서둘러 보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munhak@sisamu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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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영국님의 댓글
권영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토요일날 찾아뵙지못해 죄송합니다..개인적인 사정이 긴박해서 못 뵌것 사과드립니다..다음에 다시 뵙기를 약속 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한 주되시기 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 발행인님....덕택으로 집에까지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행사준비를 위한 여러문우님들께도 감사드리면서...^*^~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롭지만 기쁨이 크실 것입니다.
모임에 수고하신 동인님들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 많았습니다.
삐질이는 삐져서 도망갔습니다.
그러니까 삐질이지요
이젠 슬슬 피로도 푸시고 힘찬 한 해를 펼칩시다.
여러모로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