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규용 시인님, 수필 등단 축하 드리며, 작년 8월에 여러문우님과 휴가 모습(놀래미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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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481회 작성일 2006-02-04 11:26본문
위 동영상은 작년 8월에 여름휴가 모습입니다. 낚시여행이었습니다.
하규용 작가님(2월호 수필부분)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문학벙개(서해안 놀래미낚시)
벙주 홍갑선 시인님
참여 문인손근호/지은숙 시인님/권영우 시인님/하규용 시인님외 6명이었습니다. 같이 휴가를 갔었습니다. 하규용 시인님의 인사글을 뵈니.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서 빈여백에서 찾아서 올려 봅니다.
그외 이번 2월호에 문단에 입성 하신 문인님들 다시 한번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아참~~!! 그때 당진에 갔었답니다. 하규용 시인님은 낚시를 처음 해보셔서. 저랑 같이...손가락보다 작은, 끼(게)와 장난을 치고.. 홍갑선 시인님은 놀래미를
100? 마리를 잡는다 약속 하시고 30? 마리^^ 잡았습니다.
회 잘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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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수홍님의 댓글
임수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자주 보았으면 좋겠네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작년에 보았던 동영상이네요.
기억이 생생합니다. ^*^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회맛이 일품이겠지요.....ㅎㅎㅎ
하규용 작가님 시사문단과 인연이 깊네요.,,,,, 다시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