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갑선[봄의 손짓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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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20회 작성일 2006-03-16 01: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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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쩜 시어들이 하나같이 쉽고, 귀여우며 재미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홍갑선 시인님.
언제나 그렇듯 시인님의 시를 대할 때마다 항상 그 끝에는 희망과 기쁨이 도토리처럼 앙증맞게 매달려있어 너무도 좋습니다. ㅎㅎㅎ.
시사전때 뵈오면 먼저 달려가서 인사올리겠습니다. 그럼,.....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홍대감님!...좋군요! 저도 시사전때 뵈오면 먼저 달려가서 인사올리겠습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사물의대명사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