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 장로 댓글+ 3개

그대 산비들기 이여라 댓글+ 9개

불효자 댓글+ 5개

임이여 오소서 댓글+ 4개

夜山 댓글+ 13개

산막 시인 세번 놀래다 댓글+ 7개

가을 하늘 댓글+ 5개

가을 너 소녀야 댓글+ 4개

바람의 고백 댓글+ 7개

無 心 川 ( 시사문단 충북모임 ) 댓글+ 4개

함께 흐르고 싶어요 댓글+ 11개

서울을 향하여 댓글+ 7개

개나리 댓글+ 6개

내것은 아무것도 없다 댓글+ 7개

사랑은 사랑이지 내것인가 ( 사색의 사랑 노래 ) 댓글+ 2개

글 정 댓글+ 18개

예수가 머리 깍고 석가 가 머리 기르고 댓글+ 14개

꿈, 이라도 댓글+ 7개

그리움 댓글+ 7개

산 야초 들놀이 댓글+ 3개

상 무 대 ( 광주 답사의 詩 ) 댓글+ 7개

박 꽃 댓글+ 5개

갈대의 사랑 댓글+ 2개

황산벌 ( 대전 ) 에 댓글+ 1개

詩人의 낚시 댓글+ 8개

귀신도 모르는 말 댓글+ 3개

산은 겨울을 즐기고 댓글+ 6개

捧天 최경용의 서재 댓글+ 4개

文峰을 向하여 댓글+ 6개

과 부 댓글+ 1개

하루에 한번은 - 괴테 - 댓글+ 9개

산 불 댓글+ 4개

마주보는 달 댓글+ 3개

밤 까기 / 동시 댓글+ 4개

산에 詩 옷을 댓글+ 8개

고 개 길 댓글+ 13개

시인은 타락 아닌 타락을 하고싶다 댓글+ 3개

靑 松 댓글+ 2개

마음 줄 댓글+ 10개

할미꽃 사랑을 아시나요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