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 공주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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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7건 조회 1,054회 작성일 2006-08-24 12: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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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망의 꿈...가슴에 안고 풍선처럼 날아가 보렵니다...
박 시인님...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하시죠...^^~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매기 꿈과 무지개 꿈 잠시나마
보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 씨앗이
날러 바다 넘고 왔습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씨앗처럼 날아가 늦 가을꽃이라도
피워지는 소중한 꿈이 되기를 바라면서..
박태원 시인님..잘 지내시지요? ^^
김진관님의 댓글
김진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름다운 글 접하고 갑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 밤에 귀여운 시를 만났습니다.
나는 공주일까? 나는? 나는?
꿈꾸다 갑니다.... 새 아침도 행복하시길요~~^^*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하게 피는 가을꽃^^*
꿈꾸는 세상! 이루지 못한 꿈들을
날려보내면 다른 누가 가꾸어 줄 것
같은 소망 가득 담고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게 글 뵙습니다.
잘 계시는지 항상 건강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