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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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http://mundan.cafe24.com/gnuboard/skin/board/hp5_basic14/img/btn_email.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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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미소를 지을수 있는 그 친구의 모습속에서
난 지금 어릴적 추억을 생각 하게 된다.
가끔씩 힘들떄, 힘을 주었던 그 친구들.
한 사람만이라도 기억하는 것은
어쩌면 큰 행복이라고 말을 합니다.
시간을 멀리 떠나와서 일지도
모르는 곳에서 난 지금 그 친구의 이름
을 기억할수가 없습니다.
시간의 터널이 있다면,
다시 한번 그 친구들의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추억속의 친구들을 말입니다.
미소를 지을수 있는 그 친구의 모습속에서
난 지금 어릴적 추억을 생각 하게 된다.
가끔씩 힘들떄, 힘을 주었던 그 친구들.
한 사람만이라도 기억하는 것은
어쩌면 큰 행복이라고 말을 합니다.
시간을 멀리 떠나와서 일지도
모르는 곳에서 난 지금 그 친구의 이름
을 기억할수가 없습니다.
시간의 터널이 있다면,
다시 한번 그 친구들의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추억속의 친구들을 말입니다.
추천4
댓글목록
조연상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fi/fighter1191.gif)
언제나 그립고
불러도 불러도 싫증나지 않는 이름이
친구라는 이름 같습니다.
이미 멀리 떠나온 인생길에서
뒤돌아 부를수 없는 이름들....
기억속에 메아리 되어 여운만 남습니다.
좋은시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