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세월이 지난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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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세월이 지난뒤에)
조그마한 사진들속에서
어릴적 친구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 사람씩 미소짓고 있는
모습들 속에서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짓고 그 시절로 마치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질정도
로 친구들의 모습이 아련하게 느껴지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있어서
그런 것일까요.
내 기억속의 친구들은 이제 작은 앨범속에
담겨져 있는 미소뿐입니다.
친구들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그 시절에 미소짓고 있던 친구들이..
조그마한 사진들속에서
어릴적 친구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 사람씩 미소짓고 있는
모습들 속에서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짓고 그 시절로 마치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질정도
로 친구들의 모습이 아련하게 느껴지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있어서
그런 것일까요.
내 기억속의 친구들은 이제 작은 앨범속에
담겨져 있는 미소뿐입니다.
친구들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그 시절에 미소짓고 있던 친구들이..
추천3
댓글목록
김유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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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심전심일까요 저도 오늘 낡은 사진첩을 꺼내어 어린시절, 군대시절을 뒤돌아보며
연락처도 없는 옛친구들이 그리워 상념에 젖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