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북큐슈의 유황재배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968회 작성일 2018-07-18 07:55

본문

북큐슈의 유황재배지  

                              박우영


매캐한 유황냄새가 진동하는

촌로를 따라 마을로 들어서는

북큐슈의 유황재배지

 

짚으로 지붕을 엮은

삼각형 초가지붕아래

땅에서 빼여나오는 유황

 

바닥에 지푸라기를 깔아

땅속에서 빼여드는

유황기 품은 물을 빼어올려

 

바람에 자연건조 시키면

노리끼리한 유황을 남기는

유황 제조방식이 이채롭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828건 2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8
광복의 함성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2018-08-01 0
67
태종대에서 오륙도까지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2018-07-31 0
66
유람관광(遊覽觀光)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2018-07-30 0
65
피서나온 지렁이 자살특공대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2018-07-29 0
64
그라운드 골프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2018-07-28 0
63
그라운드 골프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2018-07-27 0
62
쌍둥이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2018-07-26 0
61
이름없는 잡초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2018-07-25 0
60
3테마의 후르츠랜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2018-07-24 0
59
그라스보트를 타고가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2018-07-23 0
58
오끼나와의 만좌모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2018-07-22 0
57
귀의(歸依)하는 개구리절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2018-07-21 0
56
아소팜 빌리지호텔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2018-07-20 0
55
유황천 무지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2 2018-07-19 0
열람중
북큐슈의 유황재배지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2018-07-18 0
53
바이욘사원 사면불의 미소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2018-07-17 0
52
앙코르톰 바이욘사원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2018-07-16 0
51
앙코르와트의 스펑나무(뱅골보리수)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2018-07-15 0
50
아파트 산책길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2018-07-14 0
49
아가야 귀이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2018-07-13 0
48
그럼 좋아유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2018-07-12 0
47
대자연의 계곡에 안겨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2018-07-11 0
46
사계(四季) 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2018-07-10 0
45
흰갈매기는 끼룩거리고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2018-07-09 0
44
비바람타고 흘러가는 안개는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2018-07-08 0
43
신선밀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2018-07-07 0
42
구룡사의 종소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2018-07-06 0
41
산행과 우리네 인생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2018-07-05 0
40
오사카城의 벚꽃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2018-07-04 0
39
청수사에 마음을 맏기고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018-07-03 0
38
청수사의 웅장한 목조기술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2018-07-02 0
37
황두꺼비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2018-07-01 0
36
퐁이는 겁쟁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2018-06-30 0
35
고향친구 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2018-06-29 0
34
삿포로 개척촌과 마전차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2018-06-28 0
33
북해도 3대 게요리 무한리필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2018-06-27 0
32
오도리 공원 꽃향기에 취하다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2 2018-06-26 0
31
너는 아느냐 나의 참사랑을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2018-06-25 0
30
삿포로 구 도청사(舊 道廳舍)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2018-06-24 0
29
낭만의 거리 오타루운하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2018-06-2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