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자 시인님, 함박눈 내리는 이 아침,
김시인님의 수정 같이 파란 마음, 어쩔 수 없는 그리움이 내리는 것 같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선생님 반갑습니다
홈페이지가 잘 열리지 않아서 여기 저기 찾아 다니는 중입니다
제주에는 오늘도 눈이 내리는군요 건강 조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랑세 되어 저도 함께 날으렵니다.
늦게나마 극락을 수용하며 다행을 안고 갑니다.
틈만 나면 자주 뵙시다 .
고운글 새기면서 , 돌아봅니다.

  올해도 기분좋은 한해이시길 바랍니다.
새해도 파랑새처럼 평화롭고 희망가득하시길...

  푸른 가슴에 영원히 날고있는 그리움 ...!! 
몰래 꺼집어 내어 보렵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십시요...

  김옥자 선생님, 새해에도 뜻하시는 바 이루시고
좋은 글도 많이 쓰시는 행복한 해가 되길 빕니다. ^*^

  김옥자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
새해도 건강 하시고 글로서라도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운 詩입니다
파랑새가 날아옵니까?
그럼 다들 좋아지겠네요
김옥자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그리고 사업 다 이루소서

  김옥자 선생님..

참 오랫만에 뵙습니다.
건강하게 잘 계시는지요?
선생님의 파랑새 아름다운 영혼따라
저도 한번 새해에
높이 한번 날아보렵니다.

새해 늘 평안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수정 같은 당신의 마음
눈 부시게 비추어 주는

언제든지 꺼내 볼 수 있는 마음
그게 살아가는 원동력이지요.

  가슴에 늘 ~ 파랑새 한마리 품고 사는 삶은 설레임 그 자체겠지요 아름다운 시에 젖어봅니다 김옥자 시인님! 

  아름다운 영혼 고운 노래
어쩔 수 없는 그리움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그 숲에
그리움 울려옵니다
쩌렁쩌렁
그리움 울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