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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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입이 귀에 걸린 설날 ㅎㅎ
행복하시고 건필하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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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은 기쁜날, 가정과 내 이웃에 웃음을 건네는 즐거운 날, 몇일 않남었군요.
빈여백동인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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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싸움하다 웃음 나올 땐, 그 때 이랬죠,
미운 놈 방패연이 끊어져 나무에 걸렸을 때 얼마나 통쾌한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커서도 미운놈 똥통에 빠지면 얼마나 통쾌한지.ㅎㅎㅎㅎㅎㅎㅎ
어쩌나
내가 빠졌으니 웃을 수도 없고 ;``아이~~챙피해~~'':
참 비참한 노후가 아니여야 할텐데 왜 요즘 길거리 휴지가 버뜩 눈에 띄는지...
선생님 새해 복좀 기원해 주세요
빈여백동인님들 건강하고 잘살게 해달라고요^^
선생님은 걱정 안하셔도 사랑하시는 분이 계시니요///
설날 정말 설날 기원합니다,.
제발 권모술수없고 헐뜻는 이 없고 그저 서로 이해하고 허물을 덮어주며 하나 되어 당신을 찾는
그러한 나날이 월간 시사문단에 있기를 정말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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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분들 모두 모이셨네!......박시인님 반갑게 뵙습니다....건강 하시지요??....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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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모일 설날이 기대됩니다.
나이도 한살씩 더 먹구요.
올 한해도 한살의 더해진 의미만큼
두텁게 살아볼 것도 다짐해봅니다.
사색의 시간을 주신 박태원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추억의 어릴쩍 설날은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별로이네요
추억으로 돌아가고파..
사랑하는 동인님들 반갑습니다.
금년에도 설날 웃음꽃 만발하고
복을 많이 누리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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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그때의 추억...... 새옷....설날에 입을 옷을 붙들고서.... 깊은 잠에 빠진 그때의 모습을...
홍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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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번 설에는 웃음꽃이 귀에 걸려서 떨어지지 않는
기분 좋은 명절이 다 되었으면 합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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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은 그날만 되면
말 그대로
왁착 지껄 입니다,,
사람 사는 냄새
그대로 입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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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감나무에 연 걸리듯이 새해가 왔군요.
그 표현이 아주 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