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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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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2,683회 작성일 2011-08-24 19:17

본문

생명예찬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을까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야생화와 눈을 맞춘다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아름다운 꽃 피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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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김철수 시인님!

'하늘까지 울리는날 시집'을 읽으면서 경남 거제의 모습이 추억속에 떠오릅니다
부산, 동아대학교의 대신동거리도 아련히 떠오릅니다.
좋은 기회에 담소나누길 기대합니다.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언제나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그 힘으로
열정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좋으신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귀하게 다가옵니다.
삶이 가져다준 아름다운 선물이기도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으신 분들과 직접 만나뵙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기에(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는)
꽃의 의미가 더욱 크고 더욱 아름답지 않나 생각합니다.
온실에서 자란 꽃이 향기가 덜 하다는 말도 이해가 갑니다,
또한 그러기애 더욱 더 사랑스럽겠지요,,,
꽃도.... 사람도..... 시도....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시죠?
지면으로 뵙지만 항상 매일 만나듯 편안하고 좋습니다.
시인님의 좋은글,소식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오셔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건 특별함을 누리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참 좋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의 소중함을 꽃에 비유하여 예찬하신
"생명예찬"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상현달><십자로>......
특별히 지나가는 일상이지만 새롭게 다가오는 삶의 또다른 얼굴을 발견하게 됩니다.
좋은시 늘 뵙고 있습니다.
시 속에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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