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일이 무거움 이란 것에 흔들 릴 때/풍 란 박 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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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820회 작성일 2005-04-08 16: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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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살아가는 일은 내안에 주어지는 것 이지 다른 자가 있기에 내안을 지배 하는 게 아니다 조금씩 나를 낯 추기로 했다 언젠가 돌아올 기다림의 메시지 기다리며 .... 박시인님 아름다운 시전에 인사 드립니다. 산다는 것은 어쩜 고해에 바다가 아닐까 여겨봅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연이 성인들게서 공통적으로 권고하는 지혜와 맥이 통합니다 그려. 익숙해 질 때 까지는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성공된다면 아름다운 글샘이 마르지 않을 것이외다. 왜냐하면, 시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 기본은 사랑이며, 이 사랑을 모성적 사랑이니까요.
고운 씨앗 한 아름 안고 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김찬집님의 댓글
김찬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즐감하였습니다. 더욱 좋은 글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