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인심사에 2월호 시부문 심사모습입니다.

눈 깜짝할 새 찾습니다 댓글+ 6개

노시인과 중견시인의 차이 댓글+ 7개

설이 다가오면 댓글+ 5개

신년 시낭송회 우수상수상에 대한 소고 댓글+ 8개

시멘트를 바르며 댓글+ 6개

바다는 하늘을 삼키운다. 댓글+ 5개

강 바 람 댓글+ 6개

겨울 강가에서 댓글+ 5개

별이 된 꿈 이야기? 꿈이 된 별 이야기? 댓글+ 4개

부럽소가 부럽소 댓글+ 9개

천지부모(天地父母) 댓글+ 10개

수수授受 댓글+ 9개

조각배 댓글+ 10개

고향 댓글+ 12개

세월 댓글+ 13개

어떤 말 오갈까 댓글+ 5개

파란하늘 (그안에서.) 댓글+ 1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6개

난, 철부지 댓글+ 6개

마늘을 까라네 댓글+ 5개

아픔의 한 연구 댓글+ 7개

올 한 해에도 좋은 작품과 좋은 문우관계를 기대 합니다. 댓글+ 9개

한계령 일출 댓글+ 8개

안녕하세요 댓글+ 8개

즐건 명절 되셔요~^^* 댓글+ 7개

2006년 설날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8개

십자매와 세자매 댓글+ 7개

수줍음 댓글+ 9개

인생 댓글+ 11개

南으로 가는 길 댓글+ 8개

사람이 태어 날 때, 주먹을 쥐고 태어 나는 이유 댓글+ 10개

칭찬 댓글+ 11개

신의식 시인님의 시[수줍음]과 홍갑선 시인님의 오카리나가 만났을 때..감상 하시고,,웃으세요. 댓글+ 10개

겨울의 마침표 댓글+ 13개

늦은 설 댓글+ 11개

나는 여섯살로 돌아가고 싶다 댓글+ 14개

농 악 (설날 잘보내셨지요) 댓글+ 12개

봄, 죽은 자의 토혈 댓글+ 17개

거울 속의 그녀 댓글+ 1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