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가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134회 작성일 2006-01-31 22:35

본문

가족

 

 

하나의 미소가 가끔은 없어지더라도

그 안에는 언제나 미소를 담아줄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엇을 말하고 싶을때,

고민이 있을때,

말할수 있는 사람.

 

그건 아마도 내 곁에 있는 가족일것 입니다.

 

 

마음은 언제나 위로를 받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나의 마음이 가득할수 있는 병의

가득함이 느껴지는 것은 행복이라는

단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바로 나이고,

나는 바로 당신입니다.

 

그것이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니까요.

 

*무엇인가가 지치고 힘들때, 가끔씩 힘이 될수 있는 사람.

 위로가 될수 있는 곳 그곳은 가족의 울타리가 있기에 더욱더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가족의 행복 미소가 가득한것처럼..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삶에 지치고 힘들때면 가족처럼
소중함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함재열 선생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의  소중함이야  말한들  무엇  하겠습니까.
시인님의  글에서 
한번더  다짐 해 봅니다.
가족은 사랑으로  묶여진 꽃다발  같은  것???.....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의 힘은...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요...  행복의 꽃을 피워내는 가족...!!
그 큰 울타리의 범주에서 살아가고 있는것이 인생의 첫걸음이 되겠지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은 바로 나이고
내가 바로 당신인 삶
그 근원이 가족이지요.
함시인님의 평화로운 가정을 떠올려 봅니다.
언제나 행복하십시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2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530
참숯 댓글+ 11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2006-01-31 0
20529
생명의 소리 댓글+ 9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74 2006-01-31 0
열람중
가족 댓글+ 6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2006-01-31 0
20527
산꽃 댓글+ 9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56 2006-02-01 0
20526 김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2006-02-01 0
20525
비 매 품 댓글+ 8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2006-02-01 0
20524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2006-02-01 0
20523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933 2006-02-01 0
20522
나의 명절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2006-02-01 0
20521
잡히지 않는 힘 댓글+ 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2006-02-01 0
20520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2006-02-01 0
20519
인사드립니다. 댓글+ 9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2006-02-01 0
20518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40 2006-02-01 0
2051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2006-02-01 0
2051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2006-02-02 0
20515
불꽃으로 댓글+ 9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2006-02-02 0
20514
파 도 댓글+ 1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2006-02-02 0
20513
순응(順 應) 댓글+ 11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2006-02-02 0
20512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2006-02-02 0
20511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2006-02-02 0
20510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2006-02-03 0
20509
눈물 댓글+ 5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2006-02-03 0
20508
가족 댓글+ 8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006-02-03 0
20507
봄 아가씨 댓글+ 7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89 2006-02-03 0
20506
기다림 댓글+ 6
윤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006-02-03 0
20505 하규용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49 2006-02-03 0
20504
함정(陷穽) 댓글+ 6
권영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2006-02-03 0
20503
그윽한 향기 댓글+ 10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2006-02-03 0
20502
안녕 하세요 댓글+ 10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2006-02-04 0
20501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34 2006-02-04 0
20500
거울 속의 나 댓글+ 9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006-02-04 0
20499
글자 부부 댓글+ 10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2006-02-04 0
2049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2006-02-04 0
20497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2006-02-04 0
20496
자 화 상 댓글+ 9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2006-02-04 0
20495
끝없는 욕망 댓글+ 11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2006-02-04 0
20494
흑백 사진 댓글+ 6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2006-02-04 0
20493
글과 사람들 댓글+ 8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2006-02-04 0
20492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2006-02-04 0
20491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2006-02-05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