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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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059회 작성일 2006-02-01 21:31본문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아서
기쁨보다는 두려움이 먼저 들어지지만
초심 잃지 않으면서 부족한 만큼
열심히 노력해 가면서 글의 향기보다는
사람의 향기를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행복으로 이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의 향기보다 사람의 향기를 피우시겠다는 소박한 마음을 읽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갑습니다.!..인사 드리며...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족 되심을 환영합니다
글향기 사람향기 모두 지향하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사람의 향기를 기다립니다.ㅎㅎ
이곳에서 시상을 활짝 펼치시기를......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등단을 축하드리오며 ... 멋진 창작을 기대합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짝짝~!!
환영~대 환영합니다.
앞으로 저도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ㅎ
진심으로 한 식구 되심 환영합니다.
빈여백 동인님들 모두가 참으로 따뜻한 분들이거든요.
아마도 금새 한가족처럼 친해질것이라 사료됩니다.
문운도 활짝 피기를 기원합니다...^^*
신화옥님의 댓글
신화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향기가 글의 향기가 아닐까요?
좋은 작품기대합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상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식구가 되었으니 함께 밥 먹으러 가시지요
내가 살테니 ㅎㅎ
아무튼 반갑고 앞날에 문운이 만개하시고 늘 충만하세여~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등단을 축하드리며 사랑방 빈여백에 자주오시어 많은 이야기 나누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