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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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976회 작성일 2006-02-04 07:46본문
이제는
자신의 글에 책임을 질 수 있는
그런 시인이고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시사문단 관계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을 거울삼아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춘날 아침에
강원도에서 서봉교드림
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봉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고운정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소망 성취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봉교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의 발전과 멋진창작을 기대하면서 ^*^~~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봉교 시인님!!.
환영하며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맑고 깨끗한 강원도의 정기를 시상으로 엮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강원도에 살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대 하겠습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셔요^^*
빈여백의 동인으로 좋은 우정 키워가요
날이 차네요.그곳은 더 춥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월 좋은 고장에 사신다 했는데,
장릉 옆 구수한 보리밥 집이 생각나네요.
언제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반갑고요 앞날에 문운이 만개하시고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해주시는 선배 시인님들 감사드립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아직 초보라서요
그리고 홍갑선 시인님 그 보리밥집을 아시는 군 요
영월한번 오시면 제가 맛나는 것으로 대접 할께요
제가 사는 곳은 원주입니다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서봉교시인님. 진심으로 시사문단의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지으시고, 또 동인들과 깊은 우정 쌓으시기 바랍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봉교시인님!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빈여백의 동인으로
한가족 되신 것을 환영하오며
문운이 활짝 피시기 바랍니다.
김예영님의 댓글
김예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인연으로 키워나가시길 .... 문운에 향기가 깃드시길 바라오며...
안 양수님의 댓글
안 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깊이가있고 향기가 있는 글들로 시인님의 마음의 빛이 온누리에 비추어 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