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의 女人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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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3건 조회 1,234회 작성일 2006-02-04 08:52본문
글/애란 허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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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의 글중 [거울속의 그녀] 에 [박인과] 선생님께서
저를 시의 여인이라 아름답게 표현해주셔서
전 아직 그런 여인이 아니지만
그런 여인이 되고파 하는 가슴으로
서툰글이지만 올려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 시작합니다.
빈여백의 선배님들도 오늘 하루 모두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시인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짙은 향이 전해 오는 듯 합니다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 소망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으로 가슴을 파고드는 그윽한 향기처럼 아름다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우리모두 바라는 시인의 모습을 그리면서.....
날씨는 춥지만 상쾌한 아침을 만들어 주네요....감사...^*^~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 그런 시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공감이 일어나는 글입니다. 훌륭 하시구요.
향기에 오늘 하루가 기운이 납니다. 건필 하세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데요.
잔잔하게 다가오는 시인의 기도입니다.
누가 그러던데요. 시는, 첫째가 감동을 주는 시, 둘째가, 거짓이 아닌 진실을 말하는 시,
셋째가, 편안하게 읽을수 있고 난해하지 않은 시, 넷째가,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시, 다섯째가, 자기 특유의 개성 있는 시, 여섯째가, 시를 많이 읽고 감상하고 생각하기, 그중에서도 독자마다 서로 다르니 무조건 시가 길고 짧음을 떠나 시를 감상하고
난 후 감동으로 다가와야 한다네요 그래야 사랑 받는 시가 된다네요
허 시인님 시를 감상하면, 늘 산뜻하고 파릇파릇한 새싹이 연상되네요
잘 감상하고 물러갑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꽃들도 깜짝놀라 웅크리고 있나요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향기가 묻혀오는 아름다운시어에 가슴적시고 갑니다
분명 바라는 소원으로 채울수있는날이길 기도하면서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을 사랑하시는 시인님답게...아름다운 글..아름다운 시 뵙습니다.
잘 계신가요?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박해져 가는 가슴들에
소박한 사랑초와도 같은
여인의 향" 멋지고 높은 바램입니다.
아직은 제 자신을 위해 글을 쓰는
중이지만, 언젠간 가져보고 싶은 꿈이네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여는 시인님의 모습을 생각하며
제 마음도 덩달아 즐거워지네요. ^*^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의 마음은 아름답습니다,
함께 울어주고
때로는 내 자신을 사랑 하고
때로는 울부짖는 시인의마음
시인의 마음은 외롭습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절한 기도로군요.
아무쪼록 허시인님의 이 기도가 이루어져
어두운 곳을 비추는 꽃 한송이 되시길... ^^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움과 행복이 넘치는 시로
꽃향 가득한 시인님이시길 ...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곳 여수는 어젯밤 눈이 참 많이 내렸답니다.
지금은 햇볕에 의해 조금씩 녹기 시작했어요.
다녀가신 선생님들께 작은 글에 사랑주시어
감사함을 전하고 행복한 한주 만들어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