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어원. 엄마!
우리의 모든것.
엄마로 부터 엄마로 인해
살아 가는것 아닐까요?
잘 뵈었습니다.

  엄마 ,,,,불러도 불러도 끝없는 영원한 울엄마

시인님 잘계시죠 오랜만에 글을 뵙습니다

건필하시기를 ..

  오랫만에 뵙습니다.
엄마는 맛 있는것 못 먹는줄 알았어요.^*^
건강하세요

  언제나
'자즈러지는 소리'
해 뜨고
달 뜨는
천상의 소리
임께서 불러 놓은
'엄마'의 소리
나 지금
임의 글발 그림자로
남아 있으려 합니다.

  갑자기 고향에 계시는 어머님이 너무 보고 싶어집니다.
살아실제 자주 찾아뵈야하는데 맘같이 잘 안되네요.
우리 모두의 어머님들이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네,  시인님
 처음부터 영원히 어머니. 어머니 !
 이생명 다하도록...  감사합니다.

  좋은 글  < 죽을 때까지 부르는 소리 >
세상 떠나신지 오래 된 < 엄마 >를
걸핏하면 부른답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 이지요.
모든 것의 근본입니다.
내가 살아야 하는
이름입니다. "엄마"
절대 동감합니다. ㅎㅎ  최인숙 시인님!!

  길을 가르쳐주시는 스승님이 계실 때에는 이 길이 어렵지도 않았습니다.
혼자 넘어지고, 깨지며 헤메고 돌아다니는 인생길에서 스승님의 부재는 고통입니다.
스스로 터득해 가는 삶이 이렇게 어렵고 힘든 일임을 오늘은 스승님이 하늘 만큼 그립습니다.
지인수시인님, 김남희시인님, 최승연시인님, 김건곤시인님,정영숙시인님, 김현수시인님 허혜자시인님
전 온시인님, 서툰 제 글에 공감해 주셔서  하늘만큼 감사합니다.

  늘~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지금 살아 계신 부모님의 은혜로 넝쿨 장미 한 송이가 시골장터로 활짝 피어 나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고향의 흙 냄새로 더 열심히 꾸준하게 각자 노력했어 스승의 은혜로 배우겠습니다.....예뿐 넝쿨 장미 스승님~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