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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보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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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2,737회 작성일 2005-06-0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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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김옥자(복전옥자) 시인님이 시집 발행으로 고국에 오셨습니다.

시집 표지에 보리(익으면 익을 수록 고개를..) 보리 사진을 표지 디자인에 넣기 위해 오늘 자유로를 따라 파주에 다녀 왔습니다. 어느 농지에 보리가 익어f려는 모습이 있어 찍었습니다.



후지줌 S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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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요일에도 쉬지 못하네요.  ㅉㅉ~
그래도 문인들의 소중한 시집 발간을 위한 일이기에 힘이 나시죠?
예전에 '동네 이장'이라는 별칭이 생각도 나네요.
사진이 넘 멋져서 보리를 보면서 순간 시상이 떠올랐네요. ^*^
글구 사진 퍼가도 될까요?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논두렁 어귀에서 입이 시커매 지도록
끄으름 해먹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예전에야 먹거리가 없어서 그나마 맛나게
서리하여 먹곤 햇습니다만
요즘엔 건강식이라 하여 쌀밥보다 더 비싸게 먹어야 하는게
현실이고 보니 옛 향수에 젖음으로 더 아름답게 보임이
바로 보리에 대한 추억들이 아닌가 합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교 다녀오다 재 넘어가면서 옹기 종기 모여 앉아
조그만 얼굴에  먹물 틔긴 동양화를 그려가며 서로 많이 먹겠다고 아우성 쳤던
그때 그시절이 새록이 생각 납니다. 가까이 보리 본지가 오래인데 잘보고 갑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 눈이 많이 왔을때던가요?
학교에서 보리밟기 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은 참으로 보기 힘든것 같은데...
잘보고 갑니다.
휴일도 없이 일하시는 발행인님께 늘..웃음이 함께 하시길...요..^^*
강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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