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가을이 오는게 박태원 시인님은 기다려지시나 부다?
나이 먹어봐요 가을이 얼마나 아픈 계절인디...

  가을의 살점이 묻어날 계절입니다. 시인의 계절이 닥친 것이겠지요? 박시인님께서도 풍성한 수확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어~하다보니 벌써 가을이네요.
이 가을에 멋진 작품을 벌써~!!
즐감합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

  금년도 이제 4개월밖에 안남았습니다 그이후 또한살 먹겠지요....
박태원시인님! 절기의 표현 감상 잘하고 갑니다

  예, 이제 가을인 것 같습니다.
박태원 시인님, 올 가을에는 좋은 시 많이 쓰시기를... ^.~**

  아!! 션~한 가을바람이 옷깃속으로 스며 옵니다.
밝게 빛나는 십자성의 별빛아래 귀뚜라미 소리 정겨운 가을 속으로
한번 빠~져 폽시다...^^* 

  그림속의 걸어가시는저분! 박태원 시인님?멋졍요!영상도,노래도.^^#
기대되요!이 가을에 얼마나 가슴을 많이 토하 실런지.아마!명작이 많이  쏟아질텐데..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처서 집을 갔다오신 모양입니다^^ 좀있으면 추석이란 큰집에 가셔야 되는데..
행복하소서

  馬만 피둥피둥 살찌나요 天高人肥  사람도 살쪄야지요
사랑의 살, 양심의 살, 행복한 살, 돈 많이 버는 살, 가정의 웃음꽃 살, 건강한 살,
무엇보다 文人人肥  해야겠지요
살찌러 가세!

  이렇게 많은 시인님들이 오셔서 덧글에 용기주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