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알겠다, 희망은 다 이루워지는것이 아닌것을, 때로는 꿈을 꾸다가 깨기도 하고, 때로는 얼음 녹듯 사라지기도 한다는것을.

  고은영 시인님...나같이 눈이 고추먹고 맴맴한 사람들은 읽기가 무지 힘듭니다 ㅎㅎ.
아름다운 시를 차분히 감상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언제 시간나면...달려갑니다.

  시인님. 시 내용은 좋은데 영상이 정신 없어서 ,글 맛을 반감 시켰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는게 반대방향으로 곁가지 뻣는 일 많지여..

  작품 창작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그래요... 언제 한번 뵙시다^^

  열심히 거듭거듭 통독하고  갑니다.  눈이  좀  아프지만.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글  보여  주셔서.

  열심히 글쓰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희노애락의 온사연들을
건필하세요

  빙점은 희망을 향한 시계방향이냐
반대로 절망을 향한 반시계방향이냐 하는 문제의
중심인가 봅니다. 선생님 앞날은 시계방향의  희망으로
달려나가는 환한 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시와 영상이 조화를 이루며 멋있네요. ^*^

  시도 멋지고 음악도 좋습니다..."Europa"...산타나의 그것 보다 세련된 선율....참 좋습니다.

  무슨 그림인지 한참 쳐다보아야 알았네요.
영상과 테그가 그만이군요. ^^

  사실 영상을 할 줄 아는분들 많이 힘이 듭니다,
글은 마음으로 쓰면 되지만
그 글에 맞는영상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 음악 구하랴, 서너배는 더 시간이 걸리지요,
고은영 시인님 글도 좋고 테그 역시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