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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무사히 행사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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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306회 작성일 2008-02-17 16:33

본문

시사문단의 모든 문우님들의 격려와 축하속에서
저의 작은 결실인 첫 시집 출판 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칠수 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 어찌 표현해야할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추운 날씨에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제 기념식장을 찾아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손근호 발행인님을 비롯하여,  축사를 해주신 김석범 시인님,  낭송을 해주신 한미혜 시인님,
그리고 김영배 시인님,  김하영 시인님,  이순섭 시인님,
신현철 시인님, 이병선 시인님, 양태석 시인님, 박정해 시인님, 박효찬 시인님 내외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워낙 경황이 없다보니 제대로 접대도 못해드린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개인적인 여러 사정으로 인해 참석은 못하셨으나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신
빈여백의 다른 모든 문우님들께도 이 란을 통해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앞으로 여건이 허락하는대로 최선을 다하는 시사문단의 빈여백인으로 남겠습니다.
 
추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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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여기는 서울 저의 집입니다.
촌지라고 정성스럽게 전해주신 촌지(전 정말 난생처음 촌지)를 받아보았습니다
제가 잘 받아
북한강문학비에서 단체촬영하고
취하선(박태원시인님)에서 갈비와 냉면을 맛나게 12분이 맛나게 배부르게 실컷 먹고도 남아서
남은 촌지는 다음에 문단에 갈 때 커피와 종이컵을 사가려 합니다.
몇 달 동안 빈여백동인님들의 손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겠네요.
정말 중년직장인의 애환을 잘 담은 시를 멋드러지게 표현해 주신 구절주절 음미할
기회를 주신 장대연시인님의 출판기념식!
2008년 2월 17일은 제게도 소중한 날로 남을 것입니다.
정말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온 마음을 다해 축하드립니다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대연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바쁜 장사일로 찾아 뵙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시인에게 시집은 새인 것 같습니다.

저 푸른 하늘에 시인의 마음을 실어 날개짓하는 새

알바트로스 처럼 멋진 비행을 빌어봅니다.^^*

이병선님의 댓글

이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저녁은 
장대연 시인님의  시집으로 저의 남은 인생에서 120분 이상의 운명을 같이 했습니다
여러 좋은 곳에서 머물다 갑니다--- 다시 한번 시집 출간 축하드리며 항상 건필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판 기념회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나만의 소우주안에서 어느 누구의 눈치 없이
시, 사람, 세상, 인생을 사랑노래로 부르고 싶다는 ...또 여러 작품중에서도
넓은 우주관으로 작가님의 귀한 시심을 엿보았네요....  더욱 건강하시고
앞으로 제2,3의 시집 발간을 위한 창작활동을 기대하면서.....  ^*^~ .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사히 치르셨군요. 장대연 시인님..
행복한 자리였으리라 짐작이 갑니다. 든든한 빈여백인으로 자리를 지켜 주시길요..
문운 가득 하시며, 멋진 시집에도 좋은 소식 이어지시길 빌어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근데.. 사진이 없어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대연 시인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시히  치르셨다니  반갑습니다.
제가 몸이 불편하여  부득이 불참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글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에게
영원히  꺼지지 않을  빛으로  남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일취월장 하시는 뭄운을  기원  하며
이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의 제 행사를 빛내주신 시사문단의 여러 문우님들,
그리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직접 함께하지는 못하였으나 성심으로 저의 시집 출판을 축하해주신
모든 빈여백 동인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제가 출판식과 동시에 다른 학교로 전보 발령을 받았는지라
정신없이 바빠진 관계로 제대로 일일히 감사의 답글도 달지 못하고 있습니다.
혜량해주십시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대연 시인님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덕분에 오래간만에 저희는 부부동반 외출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섹스폰연주을 해주신 선생님께서 무척 감사드린다고 꼭 전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식사시간에 몇곡 더 연주할생각이였는데 못해드린게 못내 아쉬웠다고..
그리고 촌지까정 주셨다고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빈여백 모임에서 다시 뵙길 바라겠습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척에 있음에도 참석하지 못하였음을 심히 송구스럽습니다.
후에 뵈옵는 날 인사 올리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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