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여백동인 작가님들에게 조정화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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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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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0건
조회 1,360회
작성일 2006-02-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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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2월호에 수필로 등단한 조정화 입니다.
저는 문학 동인회 활동을 한 경험이 없어서 여러가지를 잘 모릅니다.
글도 습작은 취미였지만 문단에 제출한적은 처음입니다.
저의 홈에 오셔서 축하해 주신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나이 연륜은 많지만 여러 가지로 미숙하여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글이 좋아 글 이야기를 즐겨하며 무언가 잘 맞지 않지만 소녀 기분으로 꿈꾸며 성장 할려고 합니다.
곧, 봄볕은 이꽃 저꽃 피우며 더욱시심을 돋구겠지요.
꾳처럼 환한 웃음으로 때론 꽃잎이 뚝뚝 떨어질때 눈물도 뚝뚝......
작가님들! 오늘은 이만치만 인사 드릴께요. 건강하시고요 좋은일만 있으시구요...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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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화 작가님. 이제 길을 찾으셨군요. 반갑습니다. 늦으나마 축하 드리고요. 자주 자주 뵙겠습니다.
임수홍님의 댓글
임수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 반갑습니다. 조정화 작가님.
수필로 등단한 임수홍입니다.
앞으로 조정화 작가님의 무궁한 건필을 기대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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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작가님들...부럽습니다.... !!
조정화 작가님의 멋진 작품 기대하면서...^^~
황선춘님의 댓글
황선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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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작가님의 고운글 항상 기다리 겠습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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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빈 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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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곳 빈여백에서 자주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건필 하시구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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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인사 드립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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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작가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늘 좋은 작품 많이 창출하시어
문운이 만개하시길 바래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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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여백에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조 정화 작가님의 좋은 작품 기대하면서
문단의 큰 족적을 남기시길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또한 동인이되여
기쁘며 좋은날만 있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