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상희 시인님 다녀 갑니다,,
어머님의 삶엔 
세월도 시간도 없나 봅니다,
어머님의 가슴에는 오직 철없는
자식뿐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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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작은 손길 하나에도 자식생각에 안쓰러우신 마음을 읽습니다.

  시인님글 잘 보고 갑니다.
철없을 때부터 어머니가 양발을 깁는것 보면 나는 왜? 저것만을 신어야 하지 하고
때 쓰던 생각이 납니다.

  오늘의 노모에 머리엔 무엇을 이고 가고 있을까? 자식을 위해서 ...

  많은 의미를 주시는 시입니다.
우리들의 어머니 상 입니다. 묵묵하시면서도 안으로 삭이시는 그 모습....

  시 뵙고 갑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며....

  모정을 돌이켜 보는 글입니다...
어머니의 따스한 정은 마치 봄날 같은 것이겠지요.....^*^~

  언제나 한결 같이 자식을 위하는 마음만으로
아픔까지도 감추며 살아오신 어머니의 사랑은
봄의 햇살보다 더 따뜻함으로 전해져 온답니다.
다녀가신 모든 시인님들,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우리 어머니들의 삶의 모습입니다.
短詩 속에서 깊은 의미를 보고 갑니다.
늘, 건필하시고 건승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