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 길 댓글+ 3개

2007년 늦가을 新 烏瞰圖 제4호 (나의 時) 댓글+ 8개

수성이 코르셋을 싣고 날아간 금성컴퓨터 세탁소 댓글+ 9개

公共勤勞 김 씨 댓글+ 3개

인생은 야구와 같다 댓글+ 5개

춘향아 이몽룡을 찾아라 댓글+ 9개

서울역과 남대문 이야기(2) - 순이야 놀자 댓글+ 4개

도형 속에 숨은 십자가 댓글+ 5개

트렌스 지방과 햄버거 댓글+ 8개

떠나가는 것이 있다 댓글+ 8개

편지봉투 댓글+ 5개

樂園莊 旅館 댓글+ 6개

박카스 긴 나무의자와 할머니 댓글+ 4개

0.5mm 가는 펜 댓글+ 7개

잃어버린 詩集 댓글+ 6개

착한 기린의 목 댓글+ 1개

일식(日蝕)과 월식(月蝕) 댓글+ 4개

勿忘草 댓글+ 4개

惡山 댓글+ 4개

굳어진 바위와 산 댓글+ 8개

李箱의 날개를 꺾다 <2> 댓글+ 4개

무교동 현대여관을 아시나요 댓글+ 3개

피렌체 단테의 집 댓글+ 5개

2007년 가을 新 烏瞰圖 제2호 나의 金錢出納簿(去來帳) 댓글+ 6개

소록도 파리 댓글+ 4개

나이아가라 모텔 댓글+ 3개

핸드백에 칼을 가지고 다니는 여자 댓글+ 4개

거리풍경 댓글+ 6개

MISS 梁과 MISS 秋 댓글+ 8개

내가 쓰지 않은 詩 댓글+ 8개

국립정신병원 댓글+ 2개

햇빛 찾기 댓글+ 3개

지하실 공장 댓글+ 3개

잠들지 못해 올려다 본 새 댓글+ 6개

불편한 詩 댓글+ 2개

흡혈귀 댓글+ 5개

梨花 · 中央과 꿀벌 댓글+ 4개

빨래하시는 어머니 댓글+ 5개

서울역과 남대문 이야기(1) 댓글+ 6개

詩魚의 漁場과 魚物廛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