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그곳에 가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389회 작성일 2007-02-22 09:58

본문

  그곳에 가면


그곳에 가면
함께 나누었던 밀어
나란히 앉았던 벤치
잔잔한 추억이 남아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비를 뿌리고 눈이 날려도
늘 따뜻하게 느껴지는
깊은 그리움이 숨을 쉽니다.


그곳에 가면
바로 옆에 있는 듯하고
숨소리가 귓가에 아근거리는
못 잊을 우리만의 사랑에 빠져듭니다.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를 보면,
바로 옆에 계신 것 같고
지금도 도란거리든 그 자리가
그립고 우리만의 우정에 사로잡힙니다.
좋은 글을 감상하여 떠오른 즉흥을 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리만의 사랑의 곳
잔잔한 추억이 있고
깊은 그리움이 숨쉬는

숨소리가 귓가에 " 아근거리는 "
그 곳에 가면....

하루 온종일 외어도 그윽한 향기가 가시지 않을듯 " 사랑스런 " 글 을 감상 합니다
감사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곳에 가면
바로 옆에 있는 듯하고
숨소리가 귓가에 아근거리는
못 잊을 우리만의 사랑에 빠져듭니다

그곳에서의 잊지 못할 사랑 어떻게 되였나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나이 23살 때 인천 겨울 월미도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대취해서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라고 외쳤던 기억이
지금 그곳에 가면 들려 옵니다,
그곳에 갔다가 방금 이곳에 돌아와 머물다 갑니다ㅎㅎ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곳에 가면
비를 뿌리고 눈이 날려도
늘 따뜻하게 느껴지는
깊은 그리움이 숨을 쉽니다.

~
누구나 한 번 씩은? 향기롭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75건 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95
이번 추석에는 댓글+ 7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2007-09-21 0
94
행복한 만남 댓글+ 6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2008-07-22 5
93
어느날 댓글+ 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2008-08-01 4
92
장기간의 외출 댓글+ 6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2007-04-23 0
91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2008-05-29 3
90
향 수 댓글+ 3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2008-06-20 3
89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2007-10-01 0
88
가을 구름 댓글+ 5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2007-10-02 0
87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2006-07-13 4
86
시를 쓴다는 것 댓글+ 7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2008-05-21 7
85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2007-02-09 0
8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2007-06-07 0
83
쑥부쟁이 댓글+ 1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2008-10-15 2
82
철없는 가랑비 댓글+ 5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2008-07-02 5
81
소통 댓글+ 5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2008-05-27 5
80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2007-12-27 0
79
등대풀꽃 댓글+ 5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2007-03-22 0
78
휴가(1) 댓글+ 3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2008-08-11 2
77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2007-09-29 0
76
柳泉의 無二心 댓글+ 3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2006-12-20 8
75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2007-06-04 0
7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2007-06-04 0
73
소망(2) 댓글+ 3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2008-10-14 2
72
가을밤의 사색 댓글+ 6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2008-11-18 6
71
山(1) 댓글+ 8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2006-07-23 8
70
누구더냐 댓글+ 5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2007-05-21 0
열람중
그곳에 가면 댓글+ 11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2007-02-22 1
68
휴가(2) 댓글+ 5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2008-08-14 5
67
山(2) 댓글+ 7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2006-07-24 12
66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2008-09-09 3
65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2007-06-04 0
64
나무의 사랑 댓글+ 6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2008-09-20 5
63
물소리 낭송 댓글+ 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2008-09-24 4
62
비 오던 날에 댓글+ 8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2006-07-27 0
61
중지(中指) 댓글+ 7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2008-06-22 6
60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2006-11-18 0
59
僞善도 善이다 댓글+ 3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2007-06-10 0
58
외짝사랑 댓글+ 8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2008-07-18 7
57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2006-12-18 0
56
고향까치 댓글+ 12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2006-11-16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