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시사문단]♣2006년 4월호 신인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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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1건 조회 2,778회 작성일 2006-03-30 00:15본문
댓글목록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덕심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안양수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함은숙 시인님, 하흥준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신현철 시인님, 그리고 윤응섭 작가님.
이렇게 월간 시사문단 2006년 4월호 신인상 수상자 아홉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쓰셔서 시사문단을 한국의 대표문단으로 만들어주시고, 더불어 시사문단에서 문운이 만개해 소원하시는 바를 모두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수한 작품을 문단의 새별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시사문단의 울타리에서 휼륭한 시인/작가됨을 믿습니다. 감축 드립니다.
하홍준님의 댓글
하홍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글임에도 가슴에 품었던 일 하나를 이룰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주시고
힘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공부하는 자세로 글과 마주하도록 노력하는
신인 작가의 맘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게 누가 되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종선님의 댓글
김종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덕심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안양수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함은숙 시인님, 하흥준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신현철 시인님 그리고 윤응섭 작가님
함께 문의 길을 걷게 되어서 기쁨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걸필하십시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님의 댓글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각 부문 수상자분들의 서재는 현재 제작중입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손짓과 함께 우리 시사문단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는데 시사문단의 징검다리가 있기에
우리 모두들 징검다리 건너 향긋한 시세계인
시사문단의 울타리 안에서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고운글, 깊은글 많이 많이 올려 주시고 마음 나누기를 빌어봅니다.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덕심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안양수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함은숙 시인님, 하흥준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신현철 시인님, 그리고 윤응섭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시사문단의 한 식구가 되심을 환영합니다
내내 건강 하시고 늘 문운이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덕심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안양수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함은숙 시인님, 하흥준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신현철 시인님,윤응섭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빈여백동인의 한 식구로서
문인의 길을 걷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부디 건필하시어 문단에 큰 족적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하신 문우님들께 제주의 따스한 봄바람을 보내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 좋은 수필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윤복림님의 댓글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문운이 활짝 여시길 기도드릴게요.
<img src="http://www.119flower.co.kr/prog/goods/imgs/st_a437s.jpg">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덕심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신현철 시인님, 안양수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하흥준 시인님, 함은숙 시인님, 윤응섭 작가님 시사문단 4월호 시,수필 부문 신인상 당선으로 한국 문단에 등단하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제 개나리 꽃이 핀것을 올 봄 처음 보았습니다. 노오란 물결과도 같이 다가오신 문우님들 미래에 우리 문학 세계와 아울러 이 사회의 공인 신분이라는 소명 의식이 앞으로 나아갈수록 존재할것 같습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천천히 소망하신 문학의 길을 헤쳐나가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님... 작가님 축하드리옵니다...빈여백 꽉채워주소서...!!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인상 수상하신 모든 시인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날에 문운이 충만하시고 만개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 오신 시인님.., 그리고 작가님..
이제 한 식구가 되었네요.
많이 반갑고 기뻐요.
그리고 새로운 길을 함께 가게 되신 것에
많은 축하를 드립니다...짝...짝...짝...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축하 드립니다...^^
시사문단아래 여러분의 성취는 끝없이 일어날거라고 믿으며
근필하시길 빕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오타가 났네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안에서 건필 하시길 빌께요...^^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신인상 수상자님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경남지부 새식구 하홍준 시인님 환영합니다. 5월 월례회때 뵙겠습니다. 수상자님들 모두 건필 하십시오. 경남지부장.
김석주님의 댓글
김석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좋은 만남으로 오랜 인연으로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거듭 시인님들,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고 하던데 제가 조용원 시조 시인님의 글을 읽고 하홍준 시인님을 하흥준 시인님이라고 잘못 알았음을 새벽녘에 알았습니다. 하홍준 시인님 죄송합니다.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작가 선생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좋은 글 많이 주셔서 빈 여백을 꽉채워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년 봄과 함께 새로이 등단하신 작가님들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인연 되셨으니 시사문단에서 늘 동행 하옵시는
문우님 되시길 소망합니다~~*^^*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 등단 하신 동인님들 축하 드립니다 .
빈여백에서라도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경남지부 새 식구가 계시네요 ^*^ 환영합니다 짝짝짝...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에 등단 하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운을 활짝 펼쳐 가시기를 바랍니다
김상희님의 댓글
김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덕심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안양수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함은숙 시인님, 하흥준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신현철 시인님, 윤응섭 작가님
등단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바랍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문단의 발전을 위해 많은 작품 활동 부탁 드립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식구 되신 모든 분들께 환영의 박수와 축하의 박수 올립니다...^^*
좋은글 많이많이 쓰시고 문운이 활짝 열리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축하 합니다...^^*
빈여백부동인장님의 댓글
빈여백부동인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경방필에서 시수필사진전 줍비를 대강 마치고
사무실에서 전야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일 많은 분들의 축복속에 잔치가 무사히 끝나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등단하신 분들도 내일 꼭 다녀가세요~~~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분들의 축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을 뵈니 가슴 설랩니다 ~~
한분 한분 마음에 따듯한 사랑을 느낍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황선춘님의 댓글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 드립니다. 4월에 향기 등단하신분들에게 항상 같이 있음을..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앞날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4월 등단하신 모든 작가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4월에 등단하신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너무나 보기 좋은 시사문단 홧팅입니다 고운 밤 이루시길바랍니다
윤응섭님의 댓글
윤응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에 새로 등단한 윤응섭입니다..
미숙하고 부족한 저에게 등단의 기쁨을 안겨 주신 시사문단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여러 선배 작가님들,시인님들의 지도와 편달을 바라면서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하신 분들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우리 시사문단과 함께 훌륭한 작품들이 창작발표되기를 기대합니다.
님들의 영광에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4월에 등단하신 분들께 축하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 많은작품쓰시고 활동 기대 합니다
빈여백여성위원장님의 댓글
빈여백여성위원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4월 등단하신 시인님들~~
축하드립니다
꽃이 만개하듯
문운이 만개하시길 바라며
회원 상호간에
문단 활동 열심히 해주세요
건필하십시요
신현철님의 댓글
신현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문우님들의 축하 정말 감사합니다..
문우님들의 따뜻함을 마음속 깊이 느낌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시인이 되겠습니다..
문우님들 모두 건필 하시길...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었습니다. ^^ 아홉분 모두 진심으로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글 쓰시고, 자주 자주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에 등단하신 글 벗 선생님들!
진심으로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빈여백에서 자주 만나기를 바랍니다.
시사문단을 더욱더 빛내주시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