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진 시인님의 저서 -한라산 돌멩이- 댓글+ 12개

가을에. 낭송시들을 듣고. 댓글+ 1개

이별은 파우스트 너 보다 더 악렬 하구나[무원문학상 수상작] 댓글+ 1개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6개

김옥자 시인님이 오셨습니다. 댓글+ 9개

-감성낭송시- 그대가 듣고 싶었던 말인줄로만 알았습니다. 댓글+ 2개

한가위 잘 보내시길 빌며 댓글+ 13개

긴 추석을 잘 보내셨는지 합니다. 댓글+ 8개

돼지고기 양념 댓글+ 12개

---------[re]덩달아 감사합니다 !!! 댓글+ 2개

개미허리-어제 낭송동인모임 후 느낀점- 댓글+ 7개

심장이 그대를 닮아 가네 댓글+ 3개

그대 바다에 그대를 만나러 갑니다-제가 직접 만든 플레쉬영상시- 댓글+ 2개

속력태스팅 댓글+ 1개

베개에 묻혀 베갯잇에 눈물 적실 때 댓글+ 7개

그대로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영상시- 댓글+ 10개

이별은 파우스트 너 보다 더 악렬 하구나-2005년 제 1회 무원문학상 수상작- 댓글+ 3개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5개

전야제날-50인분 통돼지 한 마리/바베큐 60kg-짜리 주문 해 놓았습니다. 댓글+ 9개

[명시 감상] 도로시 파커의 두 권짜리 소설 댓글+ 8개

詩 댓글+ 7개

12월호 헤드스토리-한국소설가협회 회장이신 유재용 작가님과 함께- 댓글+ 3개

오늘 낭송모임에서 모였습니다. 댓글+ 7개

가을 백서 댓글+ 5개

내일부터는 친정(母지)에서 만나는 날 댓글+ 17개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수고 노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20개

환생-목원진 시인님과 인사동에서- 댓글+ 12개

눈물 수정을 물고 나는 새이야기 댓글+ 8개

고흐, 밤의 카페 테라스에서 댓글+ 4개

문득 겨울이 왔다는 것을 느낀 사진 한 장 댓글+ 6개

별이 혜성이 된 이유 댓글+ 4개

수원에서 사당역에 모여 이렇게 축하 해주시는 우리문우님들 동영상에 담았습니다. 댓글+ 4개

살인미소의 원조-목원진 시인님에 젊었을 때의 모습- 댓글+ 9개

[감성시 중에 하나] 이별화석 댓글+ 4개

12월 9일-진주-작가사진편/이미순 시인님

[re] 12월 9일-진주-작가사진편/박란경 시인님

[re] 12월 9일-진주-작가사진편/조용원 시인님(경남지부장님)

[re] 12월 9일-진주-작가사진편/오순찬 시인님

[re] 12월 9일-진주-작가사진편/단체사진

[re] 12월 9일-진주-작가사진편/조한식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