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동인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 8개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 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댓글+ 15개

돼지고기 양념 댓글+ 12개

내일부터는 친정(母지)에서 만나는 날 댓글+ 17개

업그레이드 된 홈페이지와 작품에 배경음악 삽입방법 댓글+ 3개

삶이란 외로움을 쥐는 것이다 댓글+ 13개

옷걸이 런닝머신 댓글+ 6개

[명시감상] 칼샌드버그의 행복 댓글+ 6개

詩 댓글+ 11개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10개

하루에 읽는 시 댓글+ 2개

웃으세요. 핸드폰 전화번호로 위치 확인이 가능 합니다. 댓글+ 3개

살내음 나는 섬진강아 댓글+ 7개

베개에 묻혀 베갯잇에 눈물 적실 때-낭송시- 댓글+ 4개

목마와 숙녀/시 박인환 낭송 손근호 댓글+ 6개

소나무옷-퇴근무렵에 찍은 도시에 저녁바다 모습-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낭송시- 댓글+ 5개

김옥자 시인님. -24일 고국방문- 댓글+ 13개

---------[re]덩달아 감사합니다 !!! 댓글+ 2개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수고 노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20개

어제의 사진가~ 그리고 고독한 문우님의 모습----- 댓글+ 6개

시사문단 3월호 정기구독 택배로 발송 합니다. 댓글+ 1개

청계천 파노라마 댓글+ 4개

자작나무 댓글+ 5개

작년 청계천 봄날 찍은 파노라마-목원진 시인님 보십시요- 댓글+ 4개

이번 일요일 오후 한 시에서 두시까지 -북한강 문학비 건립 실무진-께서는 남양주 박태원 평론가님 가든에서 뵙겠습니다. 댓글+ 10개

웃으세요. 모니터가 더러우신 분은 눌러 보시길~~ 댓글+ 4개

웃으세요. 효찬 빌딩 댓글+ 8개

오늘 시사문단 녹음실에서 낭송제작 모습입니다.[동영상] 댓글+ 5개

빈여백낭송동인님. 선물에 선물입니다. 댓글+ 8개

-졸린강아지- 보고 웃으시라고 올립니다. 댓글+ 7개

김양수 선생님과 (9월호 헤드스토리)김영기 선생님께서 방문 하셨습니다.

개미허리-어제 낭송동인모임 후 느낀점- 댓글+ 7개

환생-목원진 시인님과 인사동에서- 댓글+ 12개

쐐주 60병 댓글+ 13개

1979년도에 첫 시집을 내신 고산지 시인님의 시집[참 그 시대, 자유를 갈망하든 그 어두운 시대에 시] 댓글+ 6개

일산 호수공원에 마실-스냅사진모음- 댓글+ 7개

5년만에 문학친구를 만나서... 댓글+ 4개

6월 9일 문학캠프. 차량 카풀 장소입니다. 댓글+ 1개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