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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월-시 노천명 낭송 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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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3,231회 작성일 2006-06-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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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밭 푸른 물결을 헤치며

        종달새 모양 내 마음은

        하늘 높이 솟는다.

님의 멋진 낭송을 되풀이 듣고

지나간 오월을 상기하며 감 계에 젖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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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사진가~ 그리고 고독한 문우님의 모습-----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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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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