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는 서명이 들어가 본인의 작품임을 확인하는데  이번 시사전에도 좋을법 합니다...
단지 그 사인을 각자 받아 입력시켜야 하는데 또 일이 늘어 날것 같네요...

  작가님들의 사인은 본인이 하얀 종이에 써가지고 팩스로 보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진작가의 사인과 시인의 사인이 같이 들어가면 될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시사전은 아니지만 소모임을 하는 동인들끼리나 시인이 개인적으로 시사전은 아니고 영상시를 하는 경우는
인터넷에 있는 이미지를 제작하여 조잡하기 그지 없더군요.

그러나 이번 시사전의 의미는 시의 가치를 높이는데 전적으로 사진을 준비해왔습니다. 그래서 비용은 최소화 가치는 최대화
시켜 주어야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아무튼, 사진값이 안나가고 그림값이 안나가니. 정말 불가능한 가격으로 제작을 십년전 가격 5만원에 가능 하니 다행인 것 같습니다.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인이 멋져야 할 것 같은디요~~~~ㅎㅎ

  액자 모델이 세련되고 품격이 있어 보입니다.
시와 사진이 어울려 작품이 되었으니 사인을 넣어
오래 소장하고 싶군요.

  전시회가 끝난 후, 9월 경, 문학비 제막식 때, 다시 가져와 문학비 주위에 전시를 할 예정이니. 일거양득입니다.~~

  발행인님의 계획성과 수고하심에 감사의 박수드립니다
늘 열심이신 발행인님 역시 대단하십니다

  늘 노고 많으신 발행인님! 화이팅!
사진전 추진위원장 박기준 시인님 화이팅!
많은 추진위원님들 화이팅!
2007년 시 수필 사진전 화이팅!
시사문단 화이팅!!!

  발행인님의 의견 대단히 훌륭하십니다.
화가들의 그림에는 낙관이 있쟈나요 그러듯
그림이나 시애도 싸인 아주 좋을성 싶습니다.
헌데 발행인님 힘드셔서 어쩌나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수고 많이 해주세요
복받는일이랍니다...ㅎㅎ

  좋은 생각입니다.  멋진 사인 하나 만들어야 겠는데요^
늘 새로운 것에 대한 발상은 신선하고 ..계속 이어 져야 겠지요.
수고 하시고 멋진 시화전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