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골목의 봄 댓글+ 9개

[감성시 중에 하나] 이별화석 댓글+ 4개

그대로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영상시- 댓글+ 10개

행운목 댓글+ 7개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 낭송 댓글+ 9개

개미무상 댓글+ 6개

[기분맑음]오래된 독자분이 가져 오신 -굴- 댓글+ 3개

후회하는 일이 없는 그대 생각 앞에 댓글+ 4개

별이 혜성이 된 이유-낭송시- 댓글+ 5개

소나무옷-퇴근무렵에 찍은 도시에 저녁바다 모습-

김옥자 시인님이 오셨습니다. 댓글+ 9개

이제 90살 되신 황금찬 시인님이 어제 .....[20년전 그때 정말 젊었지요..] 댓글+ 8개

이번 [1997년 봄의 손짓]이 꾸준 하게 서점에서 주문이 들어옵니다. 댓글+ 5개

시상식에서 그외 사진들 댓글+ 6개

2007년도 얼마 남지 았았습니다. 댓글+ 6개

새벽의 시작(詩作) 댓글+ 5개

이정희 김화순 시인님. 맛있는 점심을 준비 해서, 본사에 방문 하셨습니다. 댓글+ 5개

한가위 잘 보내시길 빌며 댓글+ 13개

시사문단 3월호 정기구독 택배로 발송 합니다. 댓글+ 1개

별이 혜성이 된 이유 댓글+ 3개

인물촬영 댓글+ 11개

현재, 출간 준비현황입니다. 댓글+ 3개

고산지 시인님 캐릭터화 입니다. 댓글+ 2개

2년 전에 서울에 첫 눈이 오는 밤 모습 댓글+ 3개

이별은 파우스트 너 보다 더 악렬 하구나-2005년 제 1회 무원문학상 수상작- 댓글+ 3개

토요일, 소담하게 만났었습니다. 댓글+ 7개

내일 캠프에 가져갈 장비가...꽤 되는 군요. 댓글+ 5개

천 번의 키스 댓글+ 1개

詩는 나의 연인-8월의 해바라기- 댓글+ 10개

노을을 사랑한 새 댓글+ 8개

어제 30년만에 두번째 시집을 준비하시는 고산지 시인님과 인사동에서 댓글+ 3개

차안에서 마경덕 시인님의 시창작을 듣고 댓글+ 4개

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낭송시- 댓글+ 3개

아웃포커싱이 잘 된 아이 사진 댓글+ 7개

-시낭송-한미혜 작가님 연습 모습입니다. 댓글+ 11개

시집 출간차. 엄윤성 시인님 방문 하셨습니다. 인물사진 댓글+ 5개

행사에 화환 보다는 프로젝트로 광고를 해보니 댓글+ 6개

제작된 시사전 작품 미리보기-완성품- 댓글+ 3개

그대로 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댓글+ 8개

詩는 나의 연인 댓글+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