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06년 1월호 어제 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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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573회 작성일 2006-01-05 18:24본문
서재에 넣어도 좋을 시사문단이 되기 위해
올해 부터
표지 디자인과 재질이 새롭게 옷을 입었습니다.
어제 출간이 되어. 오늘 서점으로 출발이 되었습니다.
지난 달에서 정기구독을 신청 해주신 문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2월호 원고 모집을 중순 쯤에 준비 하오니, 치열한 작품 경쟁에서
뛰어난 작품을 창작 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옷을 입은 시사문단의 1월호 .... 기대가 됩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디지인으로 산뜻하게 장식된 지면을 기대해 봅니다
아울러 편집하느라 수고하신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고마움을 드리고요
발전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습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산뜻해졌네요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올 한해도 많은 발전 동참하고 싶습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년 첫 문예집이 출간됨을 축하합니다.
산뜻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름다운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발행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새로운 모습 다함께 노력해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건필 하십시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축드립니다.
색동옷 입고 재기차기 하고 싶은 마음에 기쁨이 넘칩니다.
어서 어서 모여서 술래잡기 재기차기,
알콩달콩 문단 회원들 널띠기하며 웃음 가득한 시사문단,
아- 좋아라-
나는 시인, 참 좋은 이름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