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문단은 2003년 시낭송가 육성 사업을 필두로 하여 녹음실등을 설비 하였으나 낭송을 올리고 들을 수 있는 스트리밍 계시판 즉 서버가 확보가 안되어 사정상 그만 두었습니다. 지난주 시사문단 낭송회 발촉을 위해 녹음실 정비 및 김화순 시인 강분자 시인 신현철 시인 이렇게 모였습니다.한달에 한번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합평회와 낭송 모임을 같이 진행할 예정이라 오후 두시 부터 네시까지 시낭송 녹음 및 교육이 있고오후 네시부터 6시까지 합평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사문단 낭송회는 역사가 13년 됩니다.2003년도 시작하여 2005년 본의 아니게 그만두게 된 것도 낭송 작업된 파일을 올릴 수 있는 서버가 부재였습니다.2006년 다시 결성 되었지만 2008년 도 당시에도 서버가 확보 안되어 그만 두었습니다만.최근엔 물소리 낭송회가 13년도 만들어 졌다가 그때도 문제가 서버 문제나 낭송환경이 좋지 않아 그만 두었습니다.다행히 최근엔 네이버 밴드나 유튜뷰에 무료 동영상 파일을 올릴 수 있는 서버무료 환경이 주어 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사문단에 그동안 자체 녹음실을 약 일주일간 정비 하여 최근 밴드에 택스팅 삼아 샘플로 올리고 있습니다. 이제 시낭송을 올릴 수 있는 저작권은 작가의 시/ 저작권 사진/무료배경 음악(경음악 위주) 등 이렇게 저작권이 형성 되어시낭송 영상 위주로 제작이 됩니다. 우선 태스팅으로 올릴 예정이고 매일 시사문단에 올라오는 작품중에 한 편을 선별하여 낭송제작을 하여밴드와 유튜뷰에 올릴 예정이오니작가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일반적으로 시낭송 영상파일 작업은 유료 제작 일경우 비용이 많이 듭니다. 이에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도움 주시는 거야, 시사문단 신작발표와 책을 구매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앞으로 시사문단 활성화 방향으로 시사문단 낭송회와 낭송가 교육등 낭송 녹음 교육도 앞으로 실시 할 예정이오니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시사문단 발행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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