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부터 시낭송의 밤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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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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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건
조회 2,135회
작성일 2013-11-1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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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씩 매월 토요일 하루를 잡아서, 낭송의 밤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몇년 동안 시사문단에서 활동을 주선 안해서인지, 조용하더군요.
개인적으로 투잡으로 사무실 운영, 월간지 발행등을 하다 보니 소속작가분들의 기가 많이 숙여 있더군요.
모든 회원분들 힘내시고 다시 일어나는 시사문단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분들 개인 블러그를 가지고 있을 줄 압니다. 회원정보방에 들어가셔서 홈폐이지 등록에 개인블러그를 넣어서
호환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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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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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부터 문단의 활성화 방안으로 정기적인 시낭송의 행사가 개최 됩니다
문단에서 얼굴 자주 뵙고 낭송기법과 문학교류의 장으로써,
예전의 왕성한 월간시사문단의 활동을 기대하여 봅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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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단 화이팅-----
이광식님의 댓글
이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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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께서 투잡을 하는 등 고군분투하며 시사문단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계십니다.
새롭게 의지를 갖고 개최하고자 하는 시낭송의 밤에 문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기대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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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그동안 그런 활동이 없어 아쉬워 하였지요
이렇게 열정적인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