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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을 위한 밤<---사무실 음향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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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868회 작성일 2013-12-23 15:30

본문



작가분들과 의논 나누어 침체된 빈여백을 더이상 방관하지 말자 하여, 내년 부터는 한달에 한 번 시낭송의
밤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옛날엔 시낭송 녹음위주의 연습이었으나 이제 공연 위주로 나가서 모두 참여 할 수 있는
모임이 되자 하여, 오늘 사무실에 시낭송기자재, 특히 음향을 재정비 했습니다. 시낭송 교육 등 제가 이전에 녹음 
위주로 하다보니 식상한 경우가 많더군요.  

앞으로는 재미 있고 영혼을 울릴 수 있는 시의 힘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의논결과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4시 경 참여 한 작가분이 이날 각 3편씩 준비 하고. 주위분들도 보고 들을 수 있는
공연위주의 시낭송의 밤이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음향 정비 하고 낭송 마이크는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사용 하는 마이크로 교체 하고 스피커 등 앰프를 손 보고 조명 등 
손 보았습니다.

2014년 부턴 의미 있는 모임을 활성화 시켜 오고싶은 문단, 본거지 사무실이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 하여야 겠습니다.
많은 동참 바랍니다.

부담없게 회비는 밥값정도 1만원으로 하고 식사는 제가 워낙 요리를 좋아라 사무실에서 여류문인들과 힘을 합쳐
해서 준비 할 예정입니다. 식사중 술은 금물이고 술은 모임이 끝나고 개별적으로 하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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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에는 새로운 기분으로 시낭송의 밤을 열어간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간 낭송이 간간히 이뤄줬지만 활기찬 모습을 이룰 낭송의 밤..!!
낭송의 기법과 모임의 활성화를 다시금 기대해 봅니다 
문우님들의 많은 참여와 문단에서 따스한 문우지정을 느껴보시길....!!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생각입니다
시인이라면 어디에서도 낭송 할 수 있는 한 편의 시가 꼭 필요하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자신있게 낭송 할 수 있는 낭송시 한편을 마련하는 의미와
함께 공존하고 함께 도우며 우리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의 모임, 정말 좋습니다
내가 주인이라는 의식으로 낯설지 않게 시사문단이 활기찬 모습으로 문단에 우뚝 서 보자구요

매달 셋째주 토요일 4시면 저도 다른일 재처놓고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 시사문단 회원님들
그 때 만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일정은 시인님들의 전체 의견을 들어 좋은 날로 정하면 될것 같고  발행인님의
멋진 아이디어에 큰 박수와 존경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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