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彼岸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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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836회 작성일 2006-05-28 13: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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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안으로 인도할 정도의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가
그대의 온아함이
사랑이라는 소중한 인연으로
다시 태어났군요.
글이 아름다와요.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대는 나의 영혼 인도하는 피안의 등불, 당신은 내 육신이 아니라 육신을 지배하는 영혼의 인도자, 내 인생행로를 아름답게 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안의 등불....
뵙고 갑니다..건강 하시지요?
항상 뵙고 싶은....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소만 잊지 않느다면
이 세상은 아름다운가 봅니다. 글도 아름답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한 사람의 주는
미소는 적지만,
이웃과 이웃이
그 아름다움을 번지면,
파문은 넓게 펼쳐 갑니다.
이윽고 많은 이웃과 같이 하는
싸움 없는 미소가 주는 세상,
평화의 지구 마을로 가는 것이겠습니다.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글 ,아름다운 김 시인님의 마음 감상 하고 갑니다
한 주 행복하셔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피안의 등불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
곱고 아름답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우님들 감사드립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
가슴에 따뜻한 미소하나로 피안의 세계로 가봅시다...ㅎㅎ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멋진글
아름다운 미소속에 머물다갑니다
고운밤이루시기바랍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그렇군요, 사랑의 빛이 곧 피안이 등불이군요. ^^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안의 등불, 너무 이뻐요
저도 늘~ 아름다운 미소를 짓도록 노력하렵니다
고운밤 되소서^^*
최수룡님의 댓글
최수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글에 잠시 쉬엇다가,
피안의 세계로 떠나 보렵니다. 건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