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이 오시네 댓글+ 5개

그녀의 가지치기 댓글+ 3개

철 모르는 개나리 댓글+ 6개

밥통 댓글+ 6개

모난 돌 댓글+ 7개

풋고추 따지 마라, 댓글+ 4개

고추밭에서2 댓글+ 6개

송사리에 가다 댓글+ 5개

고려산의 봄 댓글+ 4개

좋은 나무 댓글+ 3개

첫 사랑 찾는 네비게이션 /詩 서 봉교/ 홍 갑선 옮김 댓글+ 4개

슬픈 이별2 댓글+ 5개

새집살이 댓글+ 4개

속 썩은 소나무 댓글+ 1개

김 복덩 댓글+ 5개

살맛 댓글+ 3개

고기잡이 떠나리 댓글+ 6개

오십대 빵 댓글+ 6개

예수가 쏘주 한잔보다 못한가 댓글+ 7개

우리 회사 추시계 댓글+ 4개

그랜드 캐년 댓글+ 4개

고추밭에서1 댓글+ 11개

별 볼일 없네, 댓글+ 4개

봄이야, 쓸고 닦자, 댓글+ 3개

하늘 사진사 댓글+ 5개

깨끗한 걸레 댓글+ 3개

간판 댓글+ 5개

밤이 무서워 댓글+ 7개

잘 넘어 가잖냐, 댓글+ 6개

별다방 / 오 탁 번 댓글+ 4개

거창한 바람 댓글+ 4개

아버지 서울 간다 댓글+ 2개

청와대 안 은행나무 댓글+ 4개

나사못 댓글+ 11개

詩에 틀을 잡으려다 댓글+ 6개

여의도 말굿간 댓글+ 4개

호박은 好박이다 댓글+ 2개

竹音 댓글+ 5개

와온에서* /도 종 환 댓글+ 3개

편지봉투를 부치며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