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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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691회 작성일 2007-01-30 16: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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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도가도 끝이없는길 그러나 사랑하는님과 같이가면
지루 하지도않고 즐겁고 행복하지요....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걸어갈 길이
아무리 멀다 해도
같이 갈 수 있으니
너무나도 행복하다오.>
저의 들의 심경을 노래하여 주셨나,
순간 착각하였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디 내 손을 놓지 않는 그대가 있으니
그 길이 어렵더라도 행복으로 함께할 것 같은 느낌으로 감상하다 갑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
새벽이여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요,
새벽이란
희망이요, 근면, 신선, 빛의시작, 등등 좋은뜻을 많이 담고 있으니.... !
더욱 감명은
걸어온 길과 같이 갈길을 바라보는 시어들입니다
더 더욱은
현시인님의 시화는 글을 띄어나게 은은히 바쳐주고 있씀입니다
빽 댄서가 너무 훌륭하면 가수가 빛을 잃는것같이 띄어나고 훌륭한 글의 배경은 외려 글의
빛을 잃어버리게 됨에서 늘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걸어 온 길이 안보이 듯
가야 할 길도 잠깐입니다. 꼭 손잡고 걸어신다면 밝고 넓은 길이 보이리라 믿고 싶어요 .감사 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가 애절합니다. 그 애절함에 어느 누가 현항석 시인님의 시에 애절함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하,
아,
오,
햇살 그득 거실로 드는 오후시간입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목원진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최경용 시인님!
김옥자 시인님!
손근호 발행인님!
이은영 작가님!
습작에 머물러 주시고 고우신 발걸음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히 함께 가고 싶어요.
부디 내 손 놓치 말아요.
시심이 너무 좋아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신정식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