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생님이 조아요(동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370회 작성일 2007-02-09 08:05본문
2학년 2반 현항석
오늘은 선생님이 조아요.
오늘은 숙제를 안내 주셨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조아요.
매일 매일 조았으면 조겠어요.
추천0
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학생 공부열심히 하세요
그래야 착한 학생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늘은 무거운 겨울을 벗고
현항석 시인님 글로
가볍게 봄 뜰로 나서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감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숙제가 늘어 가겠습니다.
성인이 되어서야 알았습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동시를 읽으니 정말 마음이 젊어지는 기분입니다.. 지난 주일에 교회부설 한글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물었답니다. 새학기가 되었으니 선생님께 원하는 것이 있으면 말해보라구요.. 숙제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으더군요.. 아이나 어른이나, 숙제나 시험이 싫은건 변하지 않나봅니다.. 자꾸만 읽고 싶은 시입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동시)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